'발리의 추억' 서영 "처자식들 잘 건사하며 잘 살고 있어야 해"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25 00:00:34

서영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서영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서...건강하지? 가족들은 잘 있고?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몰라... 처자식들 잘 건사하며 잘 살고 있어야 해. #원숭이한테멍멍이사진보여줬던날 #그날 #집에서여행중 #벌써지구반바퀴돌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영이 발리 여행 당시 남겼던 셀피로 원숭이와 함께 다정하게 셀피를 남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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