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이렇게 예뻤나? '美친 미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9 20:24:40
배우 금새록이 촬영장 밖 미모를 뽐냈다.
금새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새록은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금새록은 올해 나이 29세로 지난 2011년 CF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같이 살래요' '열혈사제' 등에 출연해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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