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오늘 울 엄마 생일인데"...세상 혼자사는 아우라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3 00:00:16
최근 이시영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울 엄마 생일인데 내가 기분 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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