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유인영 "이불 밖은 위험해.. 그치 슈슈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24 00:00:55

유인영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유인영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유인영은 "이불 밖은 위험해.. 그치 슈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옆으로 누워서 청순하고 단아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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