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엄마가 제일 신난 모래놀이"...해변에서 남긴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4 00:00:24
최근 황혜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제일 신난 모래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아이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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