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윤세아 "#파다듬기 여리여리 어여쁜 파 다듬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24 00:00:52
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보안경에 마스크를 쓰고 손가락하트를 하며 파를 다듬은 결과물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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