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최은주, 알고 보니 H.O.T. '전사의 후예' MV 여주인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31 00:00:16
그는 "이곳에 25년 만에 만난 친구가 있다"고 말문을 열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문희준에게 "반갑다 친구야"라면서 악수를 청했다. 문희준은 도통 생각이 나지 않는 눈치로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그런 광경을 보며 "(문희준) 진짜 당황했다"라면서 배꼽이 빠져라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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