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유치원 간 그대가 보고싶소"...딸 라니 바라기 면모 '훈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6 00:00:26
최근 이윤지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라니씨. 우리 사랑 변치마오. 오늘따라 울적하니 유치원 간 그대가 보고싶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앙증 맞은 자태를 뽐내고 있는 라니 양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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