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성규, 전역자의 여유..."멤버들 줄줄이 군입대 힘내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9 00:00:31
김성규는 “지난 라스만 생각하면 속이 탄다던데”라는 질문에 “지난 출연 당시 조권, 장우영 등 예능돌들과 출연했다”며 “그때 내가 예능 유망주로 뽑혔다. 내 시대가 오려나 했는데 우리 모두 줄줄이 입대했다”고 밝혔다.
인피니트 멤버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멤버들이 모두 입대했다. 얘들아 힘내”라고 밝게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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