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요정' 한선화 "이래도 저래도 그래도 내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7 00:00:15

한선화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선화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래도 저래도 그래도 내꺼. 폰을 잃어버리고도 미리 준비했던 반짝이 드레스를 울면서 꺼내 입고 울면서 예약한 식당으로 가던.. 지난 내 자화상.."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반짝이는 전구가 가득한 배경에서 요정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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