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여신' 이성경 "기다려준 낭만이들을 위해 급 셀카한장"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7 00:00:37
최근 이성경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손가락 하트를 드러내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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