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신소율 "또롱이 잘지내니이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7 00:00:05

신소율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신소율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신소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롱이 잘지내니이이.. 이젠 냥린이가 되었겠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귀여운 새끼 고양이를 품에 안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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