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미쳤어 증말"...면회 온 태연과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2 00:00:30
최근 샤이니 키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미쳤어 증말.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키는 면회를 온 태연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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