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조항로 ‘섬사랑2호’ 완도-모도 항로 취항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11-01 21:23:49
목포해수청에 따르면 기존 섬사랑5호 1척이 완도-모도, 완도-덕우 2개 항로를 운항하여 보조항로 여객선의 한정된 운항횟수와 수송능력으로 인해 관련 도서주민들이 여객선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최근 섬사랑1호 신조로 대체(‘20.9)된 섬사랑2호를 활용하여 완도-모도 항로에 투입하여 소모도, 모서, 모동을 1일 3왕복 운항하게 된다.
장귀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은 “목포해수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개 보조항로를 운영 중인 만큼 낙도지역 해상교통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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