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윰댕 "뿅뿅 누르고싶은 볼살"...아들 향한 꿀뚝뚝 애정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2 00:00:09
최근 윰댕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윰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뿅뿅 누르고싶은 볼살 #윰댕 #건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의 무릎을 베고 누워 있는 아들 건우 군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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