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진♥' 김빈우 "그레이가 좋아지는 서른아홉짤"...남다른 패션 감각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2 00:00:20

김빈우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전용진의 아내 김빈우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레이가 좋아지는 서른아홉짤 #오오티디#fashion#ootd#애둘맘#맘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검은 니트에 청바지, 그레이 롱코트를 입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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