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아침일찍 불탁구를 해도..붓기가 빠지지않는다니" 그녀의 사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2 00:00:56

이시영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이시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출근 이제 세트장으로 아침일찍 불탁구를 해도..붓기가 빠지지않는다니..살이었어 돌이킬수없이 쪄버렸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명품 티셔츠를 입고 베이지색 재킷을 입은 채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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