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냥맘의멍스타그램 #어젯밤이야기"...멍뭉미 뿜뿜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2 00:00:50
최근 소녀시대 써니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딸이랑 아들이 질투하겠네 #냥맘의멍스타그램 #어젯밤이야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강아지를 끌어안은 채 멍뭉미를 뽐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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