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최근 모델 뺨치는 美친 수트발 '원조 오빠부대의 위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8 21:44:26
우지원의 최근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촬영정 수트 느낌과 핏이 나하고 찰떡궁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지원은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작은 얼굴에 모델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1997년 대우 제우스 입단으로 데뷔한 우지원은 전설적인 꽃미남 농구선수로 2007년 프로농구 우수후보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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