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공기청정기 '몰리큘' 신모델 론칭
'에어 미니'와 '에어 미니 플러스' 선보여
메가스토어 잠실점에 입점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0-12-17 21:48:07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몰리큘' 공기청정기 신모델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몰리큘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공기 살균·청정기 제조 기업으로 이번에 론칭한 제품은 '에어 미니'(Air Mini)와 '에어 미니 플러스'(Air Mini+)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신모델 공기청정기는 미국 FDA로부터 가이던스 승인을 받았으며, 각종 바이러스와 병원균, 곰팡이 등 다양한 종류의 오염 물질을 파괴한다.
이와 함께 제품 본체 어느 각도에서든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깨끗한 공기를 배출하며, 몰리큘만의 혁신적인 공기 살균 청정 기술인 'PECO(피코)기술'을 탑재해 필터로 걸러지지 않는 공기 오염 물질을 포착하고 없애준다.
에어 미니와 에어 미니 플러스 청정 면적은 23.22m²(약 7평)로, 비교적 작은 공간에 적합한 모델이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방안에 두고 사용하거나 테이블 위에 두고 쓰기에 간편하다. 어느 곳에 두어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이다.
에어 미니 플러스에 탑재된 미세먼지 센서는 대기 상태를 제품 상단 조작부에 4가지 색상으로 표시해 대기 오염 상태를 한 눈에 알아보기 쉽다.
아울러 오는 2021년 1월에는 더 넓은 면적까지 공기 정화할 수 있는 대용량 모델 '에어 프로'를 론칭할 계획이다.
한편, 에어 미니와 에어 미니 플러스의 판매가는 각각 79만9000원, 89만9000원이며, 메가스토어 잠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상철 롯데하이마트 생활1팀장은 "집콕, 재택근무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 실내 대기 환경에 관심 갖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메가스토어 잠실점에 입점해있으니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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