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아우라' 연우 "핸드폰 : 차라리 죽여..."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6 00:00:31
최근 연우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연우는 머리를 양 갈래로 동그랗게 말아 올려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6 00:00:31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