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교통사고 잦은 곳’ 유관기관 합동점검
사망사고 다발지역 대상 원인조사, 교통안전시설 중점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11-01 21:56:40
최근 코로나 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돼 차량 통행이 늘어 교통사고로 사상자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시군,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1월 6일까지 도내 사고 잦은 곳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점검은 최근 3년 동안 사망사고 3건 이상 또는 중상사고 이상의 교통사고가 10건 이상 발생한 지점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조치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은 개선안을 마련 후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력해 조기에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가족을 위해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안전운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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