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강탈' 이태환 "급 민망 강도진 #터치 #본방사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6 00:00:10

이태환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이태환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태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민망 강도진. #터치 #본방사수"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태환은 훈훈한 비주얼로 민트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기럭지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