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쓴 여신' 신예은 "가족 같은 뮤직뱅크 말로 다 표현 못 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6 00:00:19
최근 신예은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신예은은 왕관을 쓰고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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