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발랄' 오나라 "30년 만에 탄 #롤러스케이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5 00:00:51

오나라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오나라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년 만에 탄 #롤러스케이트 발이 스케이트에 들어가는 순간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온몸에 전율이 찌릿찌릿! 우와~~몸이 기억을 하는 게 신기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롤러스케이트 장비를 착용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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