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경 "아침 일찍부터 와준 파인애플 고마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6 00:00:36
최근 에이프릴 채경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 속 윤채경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으로 얇은 팔과 잘록한 허리를 과시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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