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의 며느리' 이효리 "야 오빠는 시댁오면 누워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5 00:00:32
최근 이효리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전 부치는 모습도 보여달라는 성유리의 요청에 "옛다 성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을 부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옥주현은 "설거지 하는 형부 도 찍어올려줘"라고 적었고, 이효리는 대댓글을 통해 "야 오빠는 시댁오면 누워있다. 지금만이 기회라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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