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양준혁 "축구는 넘 힘드러"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29 00:00:19

'뭉쳐야찬다' 양준혁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뭉쳐야찬다' 양준혁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축구는 넘 힘드러ㅋ 풀타임 체력이 남아도는 그날까지 고고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양준혁은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잔디밭에 앉아 수줍은 미소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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