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삼매경' 황미나 "발레 첫 수업. 적성을 찾은 듯하다. 기분 좋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29 00:00:39

황미나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황미나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첫 수업. 적성을 찾은 듯하다. 기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완벽한 다리 찢기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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