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개미허리에 아찔한 섹시미 뿜뿜...'시선올킬'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08 22:21:38

EXID 솔지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솔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오프숄더에 섹시한 어깨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섹시한 비주얼에 우아한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솔지는 2012년 EXID로 데뷔해 '위아래', '아예', '핫핑크', 'DDD', '낮보다는 밤'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솔지는 올해 나이 3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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