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美' 태진아 아들 이루, 최근 가죽자켓에 근황 '시선올킬'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08 22:21:42

가수 이루가 최근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래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루는 한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날렵해진 턱선에 조각 미남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이루 더 멋져졌다", "이루 뭔가 살이 빠진거 같아", "이루 새 앨범 듣고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태진아 아들 이루는 올해 나이 37세로 지난 2005년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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