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허영지 ""2000일. 고마워요~ 앞으로도 쭉 함께하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24 00:00:08
최근 허영지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형처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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