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문규가 찍어준 건데"...여심 강탈 아우라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4 00:00:50
최근 엑소 카이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 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규가 찍어준 건데....."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문규는 그룹 핫샷의 멤버로 엑소 카이와 샤이니 태민, 하성운, 방탄소년단 지민, 빅스 라비와 함께 일명 '패딩즈'라고 불리는 멤버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