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아우라' 황보 "입맛없으니 한술 뜨고 시작" 먹방 삼매경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5 00:00:40
최근 황보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맛없으니 한술 뜨고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금테 안경과 깃이 뾰족한 셔츠로 미모를 뽐내며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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