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 블론드' 여주인공 누구?... "하루 6끼 먹는 체중감량 비법" 색다른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16 22:55:26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영화 ‘아토믹 블론드’이 화제로 급부상하며 여주인공 샤를리즈 테론의 체중감량 비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2017년 개봉한 영화 ‘아토믹 블론드’가 방영됐다.

 

특히, 영화 ‘아토믹 블론드’에서는 샤를리즈 테론의 액션과 놀라운 외모가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75년생으로 40대를 넘어선 그의 완벽한 몸매 비법은 하루 6끼를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샤를리즈 테론은 한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절대로 한 끼를 충분히 먹지 않는다. 조금씩 나눠 먹는 방법으로 식단을 조절했다”며 “양이 적고 간식도 포함한 6끼”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아토믹 블론드’에는 제임스 맥어보이, 소피아 부텔라, 에디 마산, 존 굿맨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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