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양미라 "보통 18주차부터 태동을 느낀다던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6 00:00:44

양미라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2020년 20주차 임산부. 보통 18주차부터 태동을 느낀다던데 저는 왜 아직도 못 느낄까요.. 나 그렇게 둔한 뇨자 아닌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양미라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배를 만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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