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머리 빠지는 이유"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6 00:00:50
최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서수연의 아들 담호군은 서수연 옆에 누워 고사리 같이 작은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고 입에 넣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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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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