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아쉬움' 이시영 "너무 짧았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6 00:00:15
최근 이시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커다란 숄을 덮은 채 바람을 피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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