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정유민 "평범한 일상이 그립다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29 00:00:37

정유민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정유민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평범한 일상이 그립다아. 그냥 문득. 마스크 안 쓰고 다니던 때가 그리워서. 오늘 아님. 모두 건강 조심. 힘냅시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유민은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상큼발랄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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