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요미야 너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2 00:00:55

김성은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정조국 아내 김성은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미야 너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뉘?! 진짜 느~~~~~~무 귀엽자나! 촬영 중인데 딥슬립중인 요미. 엄마 하트 뿅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지 18일이 된 김성은 막내아들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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