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유튜브 잘하는 공부 애들 재우면 조금만 해도 새벽을 달리는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1 00:00:06

가희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가희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잘하는 공부 애들 재우면 조금만 해도 새벽을 달리는데 오늘 둘다 효자 7시 취침 후 다음은 무슨 주제일까요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 라이브 한반 할까요?? 토킹토킹??!!앗 옷이 얼마전 업로드랑 같다 아치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