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능 수험생·가족 대상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10-26 07:49:43

▲ 용인특례시 수험생 대상 힐링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1~12월 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도서관 5곳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6개를 운영한다.

죽전도서관은 11월1~30일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도서를 전시한다. 동천도서관은 11월28일 오후 1~3시 개인별 어울리는 색상과 스타일링을 알아보는 강좌를 진행한다.

성복도서관은 11월30일 오전 10시30분~낮 12시30분 마라톤 완주를 소재로 한 작가 강연을 연다. 12월5일 수지도서관에서는 오전 10시~낮 12시 향수 만들기, 오후 2~4시 재활용 열쇠고리 만들기가 진행된다. 같은 날 상현도서관에서는 오후 1~3시 이미지와 색상 관련 강좌가 열린다.

신청 방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수능 준비에 매진해 온 수험생들이 시험의 부담을 내려놓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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