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7년 생활임금 1만2100원 확정…올해보다 3.3% 인상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9-09 08:41:50
새 생활임금은 내년 1월1일부터 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시 사무위탁 기관에서 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1만700원과 비교하면 약 113% 수준이다. 생활임금위원회는 시 재정 여건과 적용 기관의 임금체계, 유사 업무 임금 수준, 물가 상승 등을 종합해 금액을 결정했다.
이민근 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이번 생활임금이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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