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으로 겨루는 청소년 요리 실력…농심 ‘고등셰프 시즌2’ 개최

    유통 / 이대우 기자 / 2026-09-09 11:59:24
    • 카카오톡 보내기

    ▲ 농심이 신라면을 주제로 미래 셰프들과 새로운 라면 요리를 발굴한다.(출처 농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의 창작 라면 요리 대회를 연다. 결선 참가자에게는 농심 연구원과 함께 자신의 요리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기회도 제공된다.

     

    농심은 전국 고등학생(2008~2010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한다고 9일 밝혔다.

     

    고등셰프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으로 활용해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6명을 선발하고, 10월 9일 서울에서 예선 때 제출한 레시피로 1대1 대결 형식으로 오프라인 본선을 진행한다. 

     

    본선 대결에서 승자 3명은 결선에 오르며, 결선 과제는 현장에서 공개된다.

     

    오프라인 심사는 전문 셰프와 농심 R&D 관계자가 맡는다. 결선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온라인에 공개해 투표를 진행하고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

     

    예선 참가 희망자는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레시피를 만들어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결선 진출자에게는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의 1대1 멘토링이 지원된다. 이들은 농심 연구원과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뒤 결선 경연에 나선다. 창의적인 청소년 아이디어와 농심 연구개발 경험을 연결해 라면 요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취지에서다.

     

    상금은 우승자 3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이다.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은 농심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과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을 활용한 요리 경연과 농심 연구원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라면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