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치매 예방 및 치매 치료 최신지견’ 강좌 진행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6-09-09 1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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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광진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1시20분~4시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광진구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특강은 ‘치매 예방 및 치매 치료 최신 지견’을 주제로 오후 2시~3시30분 진행된다.

    강의는 한설희 교수가 맡아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비롯해 초기 치매 환자를 위한 치매 치료제 개발 등 최근 연구와 치료 동향을 소개한다. 한 교수는 전 광진구 치매안심센터장과 건국대학교병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치매학회 초대 회장으로서 치매 연구와 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좌에 앞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후 1시20분~2시 ▲광진구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자극활동 홍보부스(태플릿PC, 키오스크 체험) ▲중곡보건지소의 건강생활실천 홍보부스(대사증후군, 운동, 구강건강)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의 사전연명의료결정 제도 홍보부스등이 운영된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며, 광진구 치매안심센터 전화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한편, 광진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및 치료, 치매예방교육, 치매등록관리, 정밀검진비용 및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자원 개발 등 포괄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광진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1주기 센터 운영 평가에서 최고 성적인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 ‘치매 전문 프로그램’, ‘치매 공공 후견 서비스’, ‘자원 연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마음건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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