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아동학대 대응 내실화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4-01 08:49:36
| ▲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사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는 지난 31일 오전 양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집단 상담실에서 5개 기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대응책 논의를 위한 2023년 제3회 ‘양산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아울러 정당한 사유 없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 장기 미인정 결석 상태가 교육적 방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있어 아동학대 징후 조기발견을 위한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전수조사에 대해 양산 교육 지원청-양산시-양산경찰서 협의사항을 추가 논의했다. 김경숙 아동보육과장은 “장기 미인정 결석 아동 전수조사시 대면조사를 통해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학대 위험에 노출된 아동의 보호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체계가 내실있게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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