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대평-질날늪 자연으로 돌아가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4-01 08:55:00
| ▲ -질날늪사진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대평늪과 경상남도 도 대표 우수습지 2호인 질날늪의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대평늪은 3월부터 11월까지 17백여만 원을 투입하여 연꽃제거, 수질검사, 모니터링 실시, 예초작업을 실시하고, 「함안 대송리 늪지식물 보전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53백만 원으로 2023년 초에 완료하고 늪지 식물조사 및 분석, 정비계획·활용 및 주변 유적(관광지) 연계방안을 수립하여 대평늪 보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질날늪은 2023년 기본·실시 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47억 원을 투입하여 습지 훼손 복원, 생태탐방로 조성, 가시연꽃 복원사업, 물막이 공사, 질날늪-대평늪 연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법수 자연생태늪 복원을 통해 대평늪과 질날늪 두 생태축을 연결하여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로서의 안정성 도모와 주변관광지역의 습지 허브로서 자연성을 회복한 현장교육이 가능한 체험형 습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습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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