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저탄소 축산물 인증’ 한우농가 선정
국내 최초 전국 27곳 중 진성면 삼솔농장 인증 받아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7-15 22:02:01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하여 농가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경우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삼솔농장은 조사료 생산, TMR 사료 생산 및 급이, 선도 사양기술 적용 등 지역 한우농가들 사이에서 선도적인 한우 사육경영으로 타의 귀감을 사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로 각종 기상이변이 발생하는 가운데 관내 축산농가의 저탄소 인증 농가 탄생으로 지속가능한 축산경영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향후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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