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 지사협, 명성교회로부터 선물꾸러미 80박스 기탁받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12-23 17:01:09
고잔동에 위치한 명성교회(담임목사 김홍선)는 2016년부터 매년 명절과 크리스마스에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나눔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선물꾸러미는 즉석밥, 김, 콩기름, 간장 등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고잔동 지사협 위원들과 통장들이 직접 관내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선물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홍선 명성교회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재형 지사협 위원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는 명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잔동 지사협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서로 돕고 보살피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명성교회에서 보내준 선물꾸러미는 많은 분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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