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지사협, 용신경로당 찾아 음악치료 진행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09-14 09:15:02
찾아가는 음악치료는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직능단체와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이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사동 心부름’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상필 위원(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소속)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정서 함양과 다양한 체험 기회 증진을 위해 음악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용신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관내 경로당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음악치료를 진행하며, 노래 재연 및 리듬악기 연주 등의 활동을 한다.
이송순 민간위원장은 “노년기일수록 더 많은 정서적 교감이 필요한데 음악치료는 치료사와 대상자, 대상자와 대상자 간 상호작용을 일으켜 어르신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지는 음악치료는 이웃이 이웃을 돕는 마을 복지 그 자체다”며 “찾아가는 음악치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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